고용계약서양식 고용계약서 작성 시 필수 포함 사항 핵심정리

목차

고용계약서 작성 시 필수 포함 사항
근로기준법에 따른 고용계약서의 법적 효력
고용계약서 미작성 또는 허위 작성 시 불이익
표준 고용계약서 양식 활용 팁
자주 묻는 질문(FAQ)

고용계약서 작성 시 필수 포함 사항

고용계약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빠짐없이 꼼꼼하게 확인하여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근로계약 기간 (기간을 정하지 않은 경우와 단시간 근로자의 경우 포함)
  • 근무 장소
  • 수행할 업무 내용
  • 임금 (결정 방법, 계산 방법, 지급 방법, 지급일, 상여금 등)
  • 소정근로시간, 휴게시간, 휴일
  • 연차 유급휴가
  • 그 밖에 근로조건 관련 사항 (취업규칙, 임금 총액의 구성항목별 계산 방법 및 지급방식 등)

특히, 임금에 관한 사항은 근로자가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므로, 임금의 총액과 그 일부의 구성항목별 계산 방법 및 지급 방식을 명확하게 기재해야 합니다.

근로기준법에 따른 고용계약서의 법적 효력

고용계약서는 양 당사자 간의 근로조건을 명확히 하고, 이를 이행할 법적 의무를 발생시킵니다.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근로조건은 강행규정이므로, 이를 위반할 경우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임금보다 낮은 금액을 지급하거나, 약정된 근로시간을 초과하여 근로하게 할 경우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용계약서는 법적 구속력을 가지는 중요한 문서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꿀팁: 근로계약서에는 단순히 의무 사항만 기재하는 것이 아니라, 근로자의 복리후생이나 경력 개발 지원 등 긍정적인 내용을 포함하면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회사에 대한 충성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고용계약서 미작성 또는 허위 작성 시 불이익

사용자가 근로계약서를 서면으로 작성하지 않거나,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주요 근로조건을 명시하지 않는 경우, 또는 허위의 근로조건을 명시하는 경우에는 법적인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기준법 제17조에 따라, 근로계약서를 서면으로 작성하지 않고 교부하지 않거나, 주요 근로조건을 명시하지 않은 경우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근로자가 해당 계약 내용을 이행하지 않아도 법적으로 책임을 묻기 어렵게 됩니다.

특히, 기간을 정한 근로계약의 경우, 근로자가 근로계약기간 중 사용자의 동의를 얻지 않고 근로계약을 해지하는 경우에 대한 손해배상 예정액을 미리 정하는 조항은 무효입니다. 이는 근로자의 자유로운 이직을 보장하기 위한 조항입니다.

표준 고용계약서 양식 활용 팁

고용계약서 작성이 처음이거나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고용노동부 등에서 제공하는 표준 근로계약서 양식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양식은 법적 요건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표준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더라도, 실제 근로조건과 다르게 작성되는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각 항목별로 근로자와 충분히 상의하고, 양측 모두 납득할 수 있는 내용으로 수정하여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로계약 체결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근로계약서를 반드시 서면으로 작성해야 하나요?
A. 네, 근로기준법에 따라 사용자는 근로계약 체결 시 근로자에게 근로조건을 명시한 서면을 교부해야 합니다.
Q. 기간제 근로자의 계약 기간은 최대 몇 년인가요?
A. 원칙적으로 기간제 근로자의 계약 기간은 최대 2년입니다.
2년을 초과하여 계속 근로한 경우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Q. 고용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않아도 효력이 있나요?
A. 서명 또는 날인은 계약의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이며, 계약 내용 자체의 효력은 당사자 간의 합의로 발생합니다.
다만, 법적으로는 서면 교부가 중요합니다.

일용근로계약서 작성 시 필수 포함 사항, 미작성 시 불이익 핵심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