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불법 시술 의혹 직접 해명 후 김호영과 재회
방송인 전현무 씨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히며 논란을 차단했습니다. 지난 19일 전현무 씨 측은 차량 내에서 링거를 맞는 듯한 모습이 방송에 포착되며 제기된 의혹에 대해 불법적인 시술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이러한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도 전현무 씨는 동료들과의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며 방송 활동에 매진하고 계십니다.
특히 전현무 씨와 오랜 시간 나 혼자 산다에서 호흡을 맞춰온 박나래 씨가 최근 여러 논란으로 인해 방송 중단을 선언하며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박나래 씨의 부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현무 씨는 오는 22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를 통해 뮤지컬 배우 김호영 씨와 역대급 에너지를 발산하며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생일 문자 서운함 토로 전현무와 김호영의 티격태격 우정
최근 진행된 톡파원 25시 녹화 현장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김호영 씨와 MC 전현무 씨의 각별한 사이가 공개되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공동 MC인 김숙 씨가 두 사람의 친분에 대해 질문하자 전현무 씨는 작년에는 생일 자정이 되자마자 김호영 씨에게 제일 먼저 문자가 왔었다고 회상하셨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방송을 같이 안 하는 것을 알았는지 연락이 없었다며 귀여운 투정을 부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에 김호영 씨는 당시에는 같은 프로그램을 하고 있었다며 센스 있는 답변으로 응수해 전현무 씨의 서운함을 달래주셨습니다. 또한 김호영 씨는 크리스마스 계획을 묻는 질문에 자신이 출연 중인 뮤지컬 킹키부츠 공연이 이미 매진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대세 배우로서의 위엄을 입증하셨습니다. 자리가 없어서 홍보할 필요도 없다는 김호영 씨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전현무 씨 역시 감탄을 금치 못하셨습니다.
대만 온천 여행부터 천등 날리기까지 이어진 감동 스토리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 씨와 김숙 씨의 대만 여행 마지막 이야기도 베일을 벗습니다. 전현무 씨는 일본 톡파원과 함께 유황 성분이 풍부해 황금빛을 띠는 진산 온천을 방문하셨습니다. 깜찍한 수영모를 쓰고 야외 노천탕과 오션 뷰 누드 탕을 체험한 전현무 씨는 다섯 시간도 머물 수 있을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휴식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전현무 씨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행의 대미는 스펀 라오제에서 장식되었습니다. 전현무 씨와 출연진들은 철길 위에서 각자의 간절한 소원을 적은 천등을 하늘로 띄워 보내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밤하늘로 떠오르는 천등을 바라보며 김숙 씨는 묘한 감동을 느꼈다고 고백하셨고 전현무 씨 또한 진지한 태도로 임하며 여행을 마무리하셨습니다. 논란을 뒤로하고 밝은 에너지로 돌아온 전현무 씨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대중의 시선이 모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