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받는 방법 일시금 vs 연금 비용 비교

목차

퇴직금 받는 기본 요건과 계산법
퇴직금 받는 방법: 일시금 신청 절차
퇴직금 연금(DB·DC·IRP) 받는 방법
일시금 vs 연금 비용 비교: 세금·수익률
실제 예제로 보는 퇴직금 액수 차이
주의사항과 신청 팁
FAQ

퇴직금 받는 기본 요건과 계산법

퇴직금을 받으려면 계속 근로 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근로기준법 제34조와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제4조에 따라 상시 근로자 수와 관계없이 모든 사업장에서 적용되며, 2010년 12월 1일부터 5인 미만 사업장도 포함됩니다.
퇴직금은 근속연수 1년에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평균임금은 퇴직 전 3개월간 지급된 임금 총액을 재직일수로 나눈 1일 평균임금입니다.
여기에 연간 상여금과 연차수당을 더해 계산하죠.
1일 통상임금이 평균임금보다 높으면 통상임금을 우선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입사일 2014년 10월 2일, 퇴사일 2017년 9월 16일(재직 1,080일), 월 기본급 2,000,000원, 월 기타수당 360,000원, 연간 상여금 4,000,000원, 연차수당 60,000원인 경우를 보죠.

기간 기간별 일수 기본급 기타수당
퇴직 전 3개월 90일 6,000,000원 1,080,000원
합계 90일 7,080,000원

임금총액은 7,080,000원 + 상여금 4,000,000원 + 연차수당 60,000원 = 11,140,000원.
1일 평균임금은 11,140,000원 ÷ 360일(연간 기준) × 30일 기준으로 환산 후 퇴직금은 근속연수 × 30일분 평균임금으로 나옵니다.
실제 계산 시 고용노동부 기준으로 1일 평균임금 약 9,250원 정도 나오며, 총 퇴직금은 약 8,100,000원 수준입니다.

퇴직금 받는 방법: 일시금 신청 절차

퇴직 후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회사가 지급해야 합니다.
지연 시 연 20% 지연이자 발생하니 서둘러야 해요.
일시금 받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1. 퇴직 확인증 또는 퇴직증명서 발급받기.
2. 회사에 퇴직금 일시금 지급 신청서 제출.
(회사 양식 또는 고용노동부 표준 양식 사용)
3. 평균임금 산정 자료(급여명세서 3개월분, 상여금 내역) 첨부.
4. 회사에서 14일 내 통장으로 입금 확인.

만약 회사가 퇴직연금 제도를 도입했다면, 일시금을 원할 경우 회사에 ‘일시금 수령 동의서’를 제출하세요.
2022년 이후 의무화된 퇴직연금 사업장에서는 기본이 연금 적립이니 이 점 유의!

소액(3,000만 원 이하)이라면 세금 없이 전액 수령 가능하지만, 초과분은 퇴직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연말정산 시 공제받을 수 있어요.

퇴직금 연금(DB·DC·IRP) 받는 방법

퇴직연금은 회사에서 금융기관에 적립 후 퇴직 시 연금 또는 일시금으로 받습니다.
2025년 기준 DB형(확정급여형)은 퇴직 시점 평균임금과 근속연수로 금액 확정, DC형(확정기여형)은 회사 부담금 확정 후 운용실적 따라 변동, IRP(개인형퇴직연금)은 본인 계정으로 직접 관리합니다.

연금 받는 절차는 다음과 같아요.
1. 퇴직 시 회사로부터 퇴직연금 가입 확인서와 적립금 명세서 받기.
2. 금융기관(DBO/DC/IRP 제공 은행·보험사)에 연금 개시 신청.
필요 서류: 신분증, 통장 사본, 퇴직증명서.
3. 연금 개시일 지정(만 55세 이후 가능, 조기 수령 시 감액).
4. 매월 연금 지급 또는 일시금 선택.

IRP는 퇴직금 외 여유자금 추가 적립 가능하며, 연간 세액공제 최대 900만 원 혜택이 있습니다.
2022년부터 모든 사업장 퇴직연금 의무가입으로 IRP 지급도 확대됐어요.

일시금 vs 연금 비용 비교: 세금·수익률

일시금과 연금 선택 시 비용을 비교해보죠.
핵심은 세금과 장기 수익입니다.
2025년 기준으로 1억 원 퇴직금을 가정하고 비교합니다.

즉시 수령 후 예금 시 연 3% (2025년 기준 금리)

항목 일시금 연금(DB/DC/IRP)
세금 퇴직소득세(3년 근속 시 40% 공제, 초과분 5~38% 과세).
1억 원 기준 실수령 약 8,500만 원
연금소득세(3.3~5.5%, 연금화 시 낮음).
연 2,000만 원 수령 시 연간 세금 66만 원 수준
수익률 운용 수익률 연 4~6% (주식형 펀드 기준).
10년 후 1.5배 증가 가능
총 비용 인플레이션으로 실질 가치 하락(연 2% 손실) 장기 안정 + 세제 혜택.
10년 후 실수령 1.2억 원 추정

일시금은 즉시 현금화 장점 있지만, 세금 부담 크고 인플레이션 먹히기 쉽습니다.
연금은 세금 낮고 복리 효과로 장기적으로 유리해요.
예를 들어 연 4% 수익률로 10년 운용 시 1억 원이 1.48억 원 됩니다.

실제 예제로 보는 퇴직금 액수 차이

앞서 예제(재직 3년, 평균임금 기준 9,250원)를 확장해 10년 근속 시 계산해보죠.
퇴직금 = 근속연수 × 30 × 1일평균임금 = 10 × 30 × 9,250원 = 2,775만 원.

일시금 선택: 세후 약 2,400만 원.
연금(IRP) 선택 후 연 4% 운용 10년: 약 4,100만 원으로 증가.
비용 차이 명확하죠?
고용노동부 예제처럼 상여금·연차 포함 시 더 정확히 산출하세요.

퇴직 전 평균임금 높이기!
마지막 3개월 급여 협상으로 기본급 상향 조정하세요.
상여금 비중 높이면 퇴직금 10~20% 증가 효과.

주의사항과 신청 팁

퇴직일은 마지막 근무일 다음 날로 입력하세요.
미산입기간(육아휴직)은 평균임금 제외, 근무제외기간(개인휴직)은 근속 제외됩니다.
지급 지연 시 고용노동부에 신고(지역 노동청 방문 또는 전화 1350).
IRP 이전 시 60일 이내 금융기관에 신청해야 이자 손실 없어요.

2025년 세제 변화 주의: 퇴직연금 IRA 계좌 이전 시 추가 공제 혜택 확대 예정.
회사 내규에 따라 실제 지급액 다를 수 있으니 급여팀 확인 필수입니다.

퇴직금 1년 미만 근무 시 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상 1년 이상 근속해야 합니다.
1년 미만은 비례 지급 안 돼요.
일시금과 연금 중 어떤 게 더 나아요?
나이·재무 상황 따라 다릅니다.
55세 이상 장기 노후자금 필요 시 연금 추천.
즉시 자금 필요 시 일시금.
비용상 연금이 세금·수익으로 유리합니다.
퇴직금 세금 계산법은?
근속 3년 이상 40% 공제 후 초과분에 5~38% 과세.
연금은 연소득세 3.3~5.5%.
국세청 홈택스에서 시뮬레이션 가능.
회사에서 퇴직금 안 주면 어떻게 하나요?
퇴직 후 14일 경과 시 고용노동부 신고.
지연이자 연 20% 청구.
증거(급여명세, 퇴직증명) 챙기세요.
IRP 이전 기한은?
퇴직일로부터 60일 이내.
늦으면 회사 적립금 운용 중단으로 손실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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