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퇴직금에 대한 세금 계산 방법
종합소득세 신고 시 유리한 점
퇴직금과 관련된 세금 절약 팁
퇴직금에 대한 세금 계산 방법
희망퇴직금에 대한 세금은 일반적인 퇴직금과 동일하게 근로소득세의 일종인 퇴직소득세로 과세됩니다.
퇴직소득세는 근속연수에 따라 공제 혜택이 커지기 때문에, 장기근속자일수록 세금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퇴직소득세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1. 총 퇴직급여에서 비과세 퇴직급여를 차감하여 과세 대상 퇴직급여를 산출합니다.
2. 과세 대상 퇴직급여에서 퇴직소득공제(근속연수에 따른 공제)를 차감합니다.
3. 산출된 금액에 퇴직소득세율을 곱하여 세액을 계산합니다.
퇴직소득세율은 소득 구간별로 누진세율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2024년 기준 퇴직소득세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는 예시이며, 실제 세율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과세표준 (만원) | 세율 (%) |
|---|---|
| 1,200만원 이하 | 6% |
| 1,200만원 초과 4,600만원 이하 | 15% |
| 4,600만원 초과 8,800만원 이하 | 24% |
| 8,800만원 초과 | 35% |
또한, 퇴직소득세 계산 시에는 근속연수별로 적용되는 ‘퇴직소득공제’가 큰 역할을 합니다.
근속연수가 길수록 공제액이 커져 최종적으로 납부해야 할 세금이 줄어들게 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시 유리한 점
희망퇴직금으로 받은 금액 중 일부는 연말정산 시 이미 원천징수되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퇴직금의 성격상 연말정산만으로 종결되지 않고, 다음 해 5월에 있는 종합소득세 신고 시에 최종 정산될 수 있습니다.
만약 퇴직 시점에 연말정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다른 소득이 있다면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정확한 세액을 확정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추가로 환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퇴직소득에 대한 공제 혜택이 크므로, 다른 소득과의 합산 시 불리한 점은 없는지 신중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퇴직금과 관련된 세금 절약 팁
희망퇴직금을 현명하게 관리하고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립니다.
1. 퇴직연금 계좌 활용: 퇴직금을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에 납입하면 퇴직소득세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IRP 계좌에서 발생하는 운용수익에 대해서는 낮은 세율(15.4% → 9.9%)이 적용됩니다.
이 금액은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 시 연금소득세가 부과됩니다.
2. 근속연수 확인: 본인의 근속연수를 정확히 확인하세요.
퇴직소득공제액은 근속연수에 따라 달라지므로, 계산 시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혹시 모를 누락된 기간이 있다면 회사에 확인하여 정확한 근속연수를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희망퇴직금을 받으실 경우, 세금 문제로 고민이 되신다면 반드시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개인의 소득 상황 및 퇴직금 규모에 따라 최적의 절세 방안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FAQ
Q1. 희망퇴직 시 받은 금액은 일반 퇴직금과 세금 계산 방식이 다른가요?
A1. 아니요, 희망퇴직금도 일반적인 퇴직금과 동일하게 퇴직소득세가 부과됩니다.
다만, 희망퇴직 시 지급되는 금액이 일반 퇴직금보다 많을 수 있어 총 세액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속연수에 따른 공제 혜택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Q2. IRP 계좌에 퇴직금을 입금하면 언제 세금 혜택을 받나요?
A2. IRP 계좌에 퇴직금을 입금하면, 해당 금액에 대한 퇴직소득세의 30%를 감면받습니다.
또한, IRP 계좌에서 발생하는 투자 수익에 대한 과세도 이연됩니다.
최종적으로 세금은 55세 이후 연금 수령 시에 부과됩니다.
Q3. 희망퇴직금을 받은 후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나요?
A3. 퇴직 시점에 연말정산으로 세금 신고가 완료된 경우도 있지만, 다른 소득이 있거나 연말정산이 누락된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최종 세액을 확정해야 합니다.
환급받을 부분이 있다면 신고를 통해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