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눈물의 고백 “토트넘 상대하기 싫었다”…미국 LAFC 이적 뒤에 숨겨진 충격적 비화 전격 공개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토트넘 전설 손흥민이 직접 밝힌 이별의 순간과 새로운 도전

대한민국 축구의 상징이자 토트넘 홋스퍼의 영원한 캡틴 손흥민 씨가 정들었던 런던을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인 LAFC로 향했던 마지막 순간의 기록들이 드디어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17일 토트넘 측은 손흥민과 토트넘 그 마지막 이야기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영상을 통해 손흥민 씨가 이적을 결심하게 된 배경과 동료들과의 눈물겨운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영상 속 손흥민 씨는 카메라 앞에 앉아 담담하지만 진심 어린 말투로 팀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떠나는 결정이 결코 쉽지 않았음을 털어놓으셨습니다.

손흥민 씨는 다큐멘터리에서 본인이 계속 팀에 남는다면 구단과 자신 모두에게 좋지 않은 영향이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며 당시의 고뇌를 설명하셨습니다. 앞서 8월 서울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경기 당시 이미 이별을 예고했던 손흥민 씨는 해당 경기를 끝으로 10년간의 토트넘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셨습니다. 이후 곧바로 미국으로 건너가 LAFC 입단식을 치르며 새로운 축구 인생의 2막을 시작하셨습니다.

무관의 꼬리표 떼고 박수 칠 때 떠난 영웅의 결단

2015년부터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토트넘에서 활약한 손흥민 씨는 통산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과 96도움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기셨습니다. 특히 지난 5월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구단에 17년 만의 우승을 선물하셨습니다. 이는 손흥민 씨 개인에게도 프로 커리어 첫 우승이었으며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히던 무관이라는 꼬리표를 당당히 떼어낸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구단 역사상 유럽대항전 트로피를 들어 올린 세 번째 주장으로 이름을 올린 손흥민 씨는 가장 화려한 순간에 이적을 결심하셨습니다.

손흥민 씨는 빌바오에서의 결승전이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경기였다고 회상하며 타이밍이 완벽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평소 안주하는 삶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성격답게 우승 직후 클럽에 자신의 뜻을 전하셨고 신뢰하는 지인들의 지지 속에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토트넘에서의 커리어를 트로피와 함께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방식이라 생각하신 손흥민 씨의 배려가 돋보이는 대목입니다.

프리미어리그 내 이적 거절한 이유 “다른 유니폼 입고 토트넘 상대 불가”

이번 영상에서 팬들을 가장 감동시킨 부분은 손흥민 씨가 다른 유럽 구단이나 프리미어리그 팀으로 이적하지 않은 이유를 밝힌 장면입니다. 손흥민 씨는 당시 정말 많은 선택지가 있었지만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으로 가는 것은 고려하지 않았다고 선언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토트넘을 향한 깊은 존중 때문이었으며 다른 팀의 유니폼을 입고 토트넘을 상대하는 모습은 상상조차 하기 싫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오직 토트넘만을 위해 뛰겠다는 변함없는 충성심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미국 무대로 옮긴 손흥민 씨는 LAFC에서도 드니 부앙가 씨와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맞추며 팀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이끄는 등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고 계십니다. 비록 플레이오프에서 조기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지만 미국 현지에서는 손흥민 씨라는 슈퍼스타의 합류로 엄청난 열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직접 방문해 현지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이곳은 언제나 나의 집이라며 팬들의 사랑에 화답하셨습니다. 앞으로 손흥민 씨가 미국 무대에서 써 내려갈 새로운 전설과 토트넘과의 영원한 유대 관계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