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퇴직금 계산의 기본 원리
퇴직금 계산 시 포함되는 임금 항목
IRP(개인형퇴직연금)와 퇴직금
퇴직금 및 IRP 관련 세금 정보
퇴직금 관련 자주 묻는 질문
퇴직금 계산 시 포함되는 임금 항목
1일 평균임금을 계산할 때 포함되는 총임금에는 기본급 외에도 상여금, 연차수당, 그리고 비과세 항목을 제외한 식대나 교통비 등이 포함됩니다.
다만, 이러한 항목들이 임금의 성격을 가지는지 여부는 개별 근로계약이나 취업규칙 등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상여금의 경우, 정기적·일률적으로 지급되는 것이라면 평균임금 산정 시 포함됩니다.
하지만 지급 조건이 특정되지 않았거나, 지급 여부가 불확실한 상여금은 포함되지 않을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IRP(개인형퇴직연금)와 퇴직금
퇴직연금제도는 퇴직금을 금융기관에 미리 적립해두고, 퇴직 시 연금 또는 일시금으로 지급받는 제도입니다.
기업이 직접 퇴직금을 관리하는 것보다 안정성과 투명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퇴직연금의 주요 형태는 DB형(확정급여형), DC형(확정기여형), 그리고 IRP(개인형퇴직연금)가 있습니다.
IRP는 근로자 본인 명의로 퇴직금 및 여유자금을 직접 적립하고 운용하여 노후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2022년 이후 정부는 사적연금 활성화를 위해 퇴직연금 의무가입 및 IRP 지급 제도를 더욱 강조하고 있습니다.
IRP는 연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퇴직금 및 IRP 관련 세금 정보
퇴직금을 받을 때 세금은 어떻게 적용될까요?
퇴직금은 근로자의 소득세법에 따라 퇴직소득세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퇴직금 지급액이 일정 금액 이하인 경우에는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연간 300만 원 이하의 퇴직소득에 대해서는 근속연수에 따라 산정되는 세액공제 등을 통해 실제 납부해야 할 세금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IRP 계좌에 퇴직금을 입금하는 경우, 당장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노후까지 투자하며 운용할 수 있습니다.
IRP 계좌에서 연금으로 수령할 때는 퇴직소득세의 30~40%를 감면받을 수 있고, 일시금으로 수령할 경우에는 퇴직소득세가 부과됩니다.
퇴직금 수령 시점과 IRP 계좌 운용 방식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세금 부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하여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하자면, 퇴직금은 근로자의 중요한 권리이며 2025년에도 계산 방식의 기본 원리는 유지됩니다.
평균임금 산정 시 임금 항목을 꼼꼼히 확인하고, IRP 제도를 활용하여 노후 대비와 함께 세제 혜택까지 누리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퇴직금 관련 자주 묻는 질문
사용자는 근로자가 퇴직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합니다.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당사자 간의 합의에 따라 지급 기일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네, 2010년 12월 1일부터 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에게도 퇴직금 제도가 전면 확대 적용되었습니다.
따라서 사업장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근로자는 법적으로 퇴직금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DB형(확정급여형)은 퇴직 시점의 평균임금과 근속연수를 기준으로 퇴직급여가 확정되는 제도이며, 회사가 운용 책임을 집니다.
반면 DC형(확정기여형)은 회사가 납입할 부담금이 확정되어 있고, 근로자가 직접 적립금을 운용하며 운용 실적에 따라 퇴직금이 변동되는 제도입니다.